현관 신발장 선반 교체 시공사례
8단이던 신발장을 9단으로
기존에도 8단이 있던 신발장입니다. 그런데 트레이가 기울어져 있어 실제로는 그만큼 못 쓰고 있었습니다. 판재로 바꾸면서 한 단을 더 넣었습니다.
- 작업 내용
- 철제 트레이 랙 철거 후 판재 선반 9단 설치
- 공간
- 현관 붙박이 신발장
- 구성
- 기존 8단 → 9단 (평평한 판재로 공간 확보)
- 소요 시간
- 1~2시간 (당일 완료)
- 지역
- 서울 마포구
단은 많은데 왜 부족할까
언뜻 보면 8단이나 있어 넉넉해 보입니다. 그런데 신발이 다 안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.
트레이가 앞으로 기울어져 있어서입니다. 기울어진 만큼 신발 위에 빈 공간이 생기고, 그 손실을 메우려면 단 간격을 넓게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.
철거하면 답이 나옵니다
프레임을 전부 걷어냈습니다. 양옆으로 몇 cm씩 넓어진 게 눈에 보이실 겁니다.
이 폭이 확보되면 한 단에 신발을 더 놓을 수 있고, 평평하게 놓이니 단 간격도 줄일 수 있습니다.
떼어낸 자재는 저희가 가져갑니다
떼어낸 트레이를 모아둔 모습입니다. 철제 랙은 부피가 커서 따로 버리시려면 번거롭습니다.
폐자재 수거까지 시공에 포함됩니다. 현장에 남기고 가지 않습니다.
레이저로 9단을 나눕니다
같은 높이에 단을 하나 더 넣으려면 간격 계산이 정확해야 합니다. 레이저로 한 칸씩 기준선을 잡아 나갑니다.
위쪽은 슬리퍼와 단화용으로 촘촘하게, 아래는 부츠가 들어가게 넓게 뺐습니다.
완성 — 8단에서 9단으로
같은 신발장에 단이 하나 늘었습니다. 게다가 각 단의 폭도 넓어졌으니 실제 수납량은 그 이상 차이가 납니다.
사진 오른쪽 위에 아직 레이저 선이 남아 있는데, 마지막 단까지 수평을 확인하는 중이었습니다.
현장 사진 전체
이 현장에서 촬영한 나머지 사진 9장입니다.
교체 전후 비교
손잡이를 좌우로 움직여 비교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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