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관 신발장 선반 교체 시공사례
어두운 트레이를 흰 선반 8단으로
어두운 색 트레이가 들어 있어 문을 열면 안이 잘 안 보이던 신발장입니다. 어떤 신발이 어디 있는지 매번 찾으셨다고 합니다.
- 작업 내용
- 기존 트레이 철거 후 흰 판재 선반 8단 설치
- 공간
- 현관 붙박이 신발장
- 구성
- 운동화 기준 간격 + 아래 부츠 칸
- 소요 시간
- 1~2시간 (당일 완료)
- 지역
- 서울 동작구
어두워서 안이 안 보이던 신발장
검정에 가까운 트레이라 문을 열어도 안이 어둡습니다. 현관은 원래 조명이 밝지 않아서 더 그렇습니다.
수납량 문제도 있었지만, 고객님이 가장 불편해하신 건 '뭐가 어디 있는지 안 보인다'는 점이었습니다.
떼어내면 생각보다 넓습니다
트레이와 프레임을 걷어내자 벽면이 드러났습니다. 원래 신발장이 이만큼 넓었던 겁니다.
받침 구멍 상태도 이때 확인합니다. 헐거워진 곳이 있으면 새 선반을 올리기 전에 보강합니다.
흰 판재로 준비했습니다
실측한 폭에 맞춰 재단한 흰 판재입니다. 밝은 색이라 안쪽까지 빛이 반사돼 훨씬 잘 보입니다.
표면은 물이나 흙이 묻어도 닦아내기 쉬운 마감입니다. 현관은 신발에서 흙이 떨어지는 곳이라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.
수평 잡아 한 단씩
레이저로 기준선을 잡고 한 단씩 올립니다. 신발장은 폭이 좁아 조금만 기울어도 눈에 띕니다.
간격은 운동화 기준으로 잡고, 맨 아래 한 칸만 부츠가 들어가게 넓게 뺐습니다.
완성
8단이 들어갔습니다. 문을 열면 안쪽까지 환하게 보여서 신발 찾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.
떼어낸 기존 트레이는 저희가 가져갔습니다. 작업하며 나온 먼지까지 정리하고 마무리했습니다.
현장 사진 전체
이 현장에서 촬영한 나머지 사진 7장입니다.
교체 전후 비교
손잡이를 좌우로 움직여 비교해 보세요.
신발장이 답답하신가요?
문 열고 찍은 사진 한 장만 보내주시면 몇 단이 들어갈지 바로 알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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